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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앳된 그녀가 입으로 해주니 개조타~
택배원팽씨




작고 갸름한 얼굴에 오밀조밀 모여있는 이목구비

처음 본 사람이라도 이쁘네라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이쁜 얼굴고 상큼하고 귀엽고 다 가지고있는 서인이를 보고왔습니다


얼굴부터 앳되고 생기가도는 분홍빛 얼굴이라는게

이런 얼굴을 보고하는 말이구나!하고 느껴집니다

걍 이쁘다는 말이죠ㅎㅎㅎ


서인이는 1대1만 한다고해서 주간클럽의 야한분위기를 헤치고

서인이를 만나니 어색함을 찾을수 없이 안아주면서 반갑다고해주네요


발랄하고 애교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제 마음을 사로잡아버렸습니다.

애교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서인이는 필견이네요

어려서그런지 몰라도 머뭇거림없이 자기의 상큼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말하는게 재밌어서 애교많은 서인이랑 한참대화하다가

이러다 시간 다가다면서 옷을 벗으니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가

뽀얀피부와 더불어 나와주고 그 장면을 보고 갑자기 풀발하네요


서인이가 풀발상태를 보고 웃으면서 이리오라면서 씻겨주고

이때부터 풀발상태에서 한발빼기 전까지 작아지질 않았네요


침대에서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예열을하다가 마른애무를 해주는데

의외로 꼼꼼하게 끈덕지게 잘해주고 비제이 솜씨도 좋아서

빠는 소리가 날때마다 눈을 질끈감으면서 참았습니다


제가 공격할 차례가되어서 서인이를 바르게 눕히고 

목부터 가슴, 배꼽, 사타구니, 클리까지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하니까

몸을 가만두지 못하고 이리저리 꿈틀거리면서 미치려고하네요

클리를 공략하니 격정적으로 반응하면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넣어달라는 서인이 말에 급하게 장비 착용을 요청하고 바로 찔러넣습니다


서인이가 어려서 그런지 소중이가 아주 탱탱하고 쪼임이 미칩니다

들어가서도 안에 느낌이 전부 나는것같이 순간 순간 쪼임이 들어오고

특히나 서인이가 한번씩 신음을 크게내며 느끼는 순간 아래도 확 쪼여들어와

참을 수 없을 만큼 민감한 연애감을 선사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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