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셔츠룸 위주로 달리는데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가격 저렴한 셔츠룸 분위기가 아가씨 많아지고 손님도 많아지고
지난 주말엔 룸이 모두 차서 1시간 기다렸네요
암튼 주말 새벽 1시 술값 저렴해질 때 다녀왔습니다.
예전 괜히 신규 광고보고 혹해서 갔다가
덤탱이 내상을 크게 당해봐서
오랫동안 영업한 검증된 구좌한테 주로 방문합니다.
그런 점에서 태수대표 초이스 잘해주고
직속 보조도 있어서 룸 진행 깔끔히 잘 돌려주어서
계속 담당으로 찾고 가고 있습니다.
유앤미는 확실히 대형업소라 그런지
손님도 많지만 아가씨도 많이 있었네요
친구와 2명이서 방문했는데.
조금 기다리기는 했지만 아가씨 충분히 보았고
친구 저 파트너들이랑 잘놀다왔어요.
셔츠룸 인사 신고식 시스템
빼는 거 없이 야무지게 잘 받았고
아가씨, 담당, 보조, 웨이터 빠릿 빠릿하니 좋았어여.
분위기가 흥겹다보니
양주와 맥주 말아 폭탄주로 흥청망청 마셨습니다,,,
술도 잘들어가고 안주로 파트너 가슴 맛보며^^
향기로운 미소에 매료되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쓰담쓰담 딥키스도하고
힙도 주물럭거리고 놀았습니다. 탱실 탱실 하네요 ^^
즐달엔 후기를 남겨야 할거 같아 짧은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