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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이 느껴지는 고급지고 단아한 아나운서 인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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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따로 안하고 방문했는데 실장님께서 저를 알아보시고는 

괜찮은 언니 많은데 그중에서도 저랑 잘맞을것같다고 오월이를 한번 보라고 강추해주시네요

역시나 첫인상은 일단 이쁩니다

뽀얀피부에 민삘 외모 몸매도 늘씬하게 잘빠져 보자마자 눈에서 하트 일발장전

대화코드도 저랑 잘맞고 오래전부터 봐온 느낌이 들정도로 맘에드네요

옆에 앉아있는 오월이의 몸매를 스캔해봤는데 보자마자 제 동생 녀석이 벌써 풀발기

씻으러 갔다가 서비스는 괜한 고생일까봐 침대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오월이가 애무해주는데

마치 연인에게 해주듯 천천히 혀의 놀림으로 아래서 위로 왕복하고

하드하지 않는데 꼴리는듯한 오묘한 느낌을 받는데 자극이 미칠듯이 옵니다

그리곤 역립하는데 꽃잎도 이쁘고 부드럽고 물도 많네요

이후 여성상위자세로 시작하는데 먼저 뒤쪽으로 먼저 달립니다

이후 앞으로 자세를 바꿔 가슴 애무도 해주고 키스도 해줍니다 

그러다 정상위로 바꿔 하면서 키스를 하면서 가슴만지고

가슴 만지면서 반대가슴 빨면서 한 웅큼 시원하게 쏟아냅니다

이후 이런 저런 애기하다 벨 울려 나왔는데드는 생각이 

애인과 모텔에서 놀다나온듯한 느낌

퇴실하면서 실장님이 어땠냐고 물으셨는데 오월이 또 보러올거라 약속하고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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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28 14:48:0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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