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맥주한잔하며 궁상좀 떨고..
혼자 거리좀 걸으며 방황좀하다 이내 태수대표님 있는곳으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태수님 여전히 친근하고 살갑게 반겨주시고... 고마웠습니다
간단히 룸에서 얘기좀 나누고 이제는 초이스 시간이군요...
시간이 10시쯤인가 그랬는데 아가씨들 꽤 많이 보았습니다....
천천히 보고있는데 글래머스러운 한 아가씨한테 꽂혀서..
다른 애들은 눈에 들어오지않네요^^
항상 초이스볼때 태수님한테 물어보는데
마인드 괜찮다하여 냉큼 안혔는데
애교나 대화 말투나 적극적인 자세등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이러다 지명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요즘에 일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었는데
웃고 떠들고 이쁜 여인내의 분냄새를 맡으니
기분 전환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언니의 C컵 ㅅㄱ 글레머스러운
몸매는 타의주종을 불르지만서도
약간 성형삘은 나도 여자는 이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재밌고 신나고 스트레스를 잠시 잊게 되어서 기뻣습니다^^
다음에도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싶을때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