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내돈 내고... 즐긴 썰 &^^
여러 가게들이 있지만..
나의 진상짓을 받아주는 여인들은 몇명없네요
각 가게마다 한두명??
그 아가씨만이 날 받아주는 결국 그 가게만 가게되는군요
항상 여기만 가는듯..... 신혜가 마인드좋고 잘노는 아가씨들을 잘 밀어줘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니 이곳을 1순위로 가는거 같습니다
태수대표 저한테 맞는 여인을 잘 맟춰 주는데 믿음 갑니다.
이것도 뭐 교육시키고 하는거니까 능력이면 능력이죠;...
아가씨 잘할려고 제가 터치하는거 많이 받아주고
태수대표 동생들이나 웨이터들 친하게 인사하고
그냥 그렇게 찐하게~~ 애인처럼 놀다 왔네요
내가 내돈내고 노는데
파트너한테 맞쳐주고 봉사할 필요는 사실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