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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팬티 입은 애플힙 사이에 비비기~
수확치킨

간건 금요일이었는데 벌써 월요일 크으 힘들다힘들어~




그런고로 어제 후기써봐요.. 말도 없이 급습으로 갔습니다




그래선지 좀 기다리는게 짜증나기는 했지만 아가씨 많이 보여줘서 마음 풀고 놀았습니다. 




제팟은 미연이였는데, 순하고 귀여운 강아지상에 반전 매력 넘치는 풍만한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적극적인 마인드로 먼저 오픈하고 다가오는데 




슬쩍 보니까 T팬티 입었네요. 한층 더 흥분됩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로 




살살 비벼주면서 술 먹이는데 제정신 차리고 있기 힘들었습니다. 제 손도 위아래로 




부지런히 오가면서 주물럭하고, 언니 팬티 속도 몇번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금방 




연애할 시간이 되네요. 립서비스로 잔뜩 흥분한 물건에서 한발 빼주고 연애하러 갔습니다. 




저는 다 벗기고 하는 것보다 속옷 정도는 입은 상태로 하는게 좋아서 부탁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줍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넣기 전에 엉덩이로 한번 더 눌러주는데 어우..




그냥 거기서 쌀 뻔 했습니다. 속옷만 살짝 제껴놓고 들어간 안쪽은 정말 예술이더군요. 




이런게 명기인가 싶습니다. 흥분되는 신음소리와 리얼한 섹반응에 취해 언니 허리돌림 




열심히 즐기다가 자세 바꿔 뒤치기로 했습니다. 더 깊이 들어간다며 좋아하는 언니.. 




미친듯이 허리 놀리다가 기분좋게 물 빼고 나왔네요. 정말 제 취향에 딱 맞는 아가씨 




만난 것 같습니다. 재밌었네요~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09 20:08:42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9-16 08:55:4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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