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30명 정도 본듯합니다. 와꾸나오는 언니들 쫌 많이 잇엇네요
아는동생이랑 둘이 갓는데 다행히 겹치지 않고 쉽게 초이스가 되었네요.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하린이인데 이쁘장하게 생긴게 몸매도 글래머하더군요.
술한잔하고 인사 받고 오우~~~
인사는 언제나 받아도 좋죠
2차에서는 제가 하린이의 몸을 구석구석 사랑해주고 시원하게 한방 치구 왔네요~
풀싸는 몇번 안가봤지만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