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알친구들이랑 같이 풀싸 한번 달렸습니다
제가 그나마 친구들 중에서는 잘나가는 편이라
친구들한테 호강 한번 시켜주겠다던 약속 지키러 왔네요
친구들이랑 밥부터 좀 먹고
취기 오르기 전에 바로 풀싸로 달렸습니다
회식차 몇번 가봤던 풀싸... 이제는 정겨운 플레이로 향하는 저와 친구들
정다운 대표님한테 오늘 고향친구들 데려가니 신경 좀 써주십사 미리 연락하고
디셈버 도착하니 바로 룸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평일이라 그리 손님이 많은 날은 아니라 아가씨들도 몇 없을 줄 알았는데
룸 들어와서 설명받고 바로 미러실 이동하니
8시쯤 되서 그런가. 생각보다 아가씨들은 많네요
아가씨들 수질도 다들 좋고.. 역시 풀싸는 일찍 오는게 답인가 봅니다
전 미지라는 가슴이 큰 아가씨로 초이스 하고. 친구들도 지들 취향이나
대표님 추천 받고 아가씨들 초이스 합니다
남 4 여 4 8명쯤 되니 룸이 시끌벅적 하네요
들어와서 언니들 란제리로 갈아입고 입장 전투쇼
BJ받는데 친구들 다 신난 것 같아서 어깨에 힘 팍 들어갑니다 ㅋㅋ
BJ간단히 받고 아가씨들 조물딱 거리기도 하고
노래도 받고 술도 마시면서 즐기다 보니 금방 지나가는 룸타임... ㅠ
연장을 할까 하다가 친구들 얼굴 보니 다들 올라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바로 엘베타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룸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기다리고 있는 우리 미지씨. BJ다시 한번 받으니 샤워하며 죽었던 제 아들놈도 불끈불끈
아가씨 골뱅이도 좀 파보고 놀다가 CD끼고 전투시작
미지씨는 슴가도 슴가지만 본게임에서 사운드가 독특하기도 하고
물도 많아서인지 진짜로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가끔 선택하는 아가씨입니다
일본 야동같은 사운드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뭔가 하면서
남자들 자존심을 세워주는? 내가 이여자를 진짜 죽이고 있구나 하는 그런 느낌 ㅋㅋㅋ
신나서 온갖 스킬을 현란하게 써가며 아가씨를 요리합니다 오늘도 좋아 죽는 미지씨 ㅋㅋㅋ
일 끝내고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한 뒤 누워서 미지씨랑 이야기나 좀 하다가 내려왔습니다
친구들도 한명빼곤 나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제길 ㅠㅠ 마지막일 줄 알았는데
다른 한명도 곧 나오네요 대표님한테 컨디션 한잔 받고
오늘 잘놀았다며 인사하고 다들 와이프가 기다리는 집으로.. ㅎㅎ
친구들 앞에서 면 세워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다음에 가도 잘해주세요 대표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