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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몸매도 착하던 영계와 즐긴 후기...
앙유젱

간만에 달렸으니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토요일까지 회사에 




잡혀있다가 퇴근하고 한잔 했습니다. 사무실 근처 단골집에서 




혼자 한잔하고 정대표한테 연락했지요. 회식으로 한번 갔다가 




그때 완전 즐달했던 이후로 여자 생각, 술 생각나면 종종 연락합니다. 




아가씨들 사이즈도 괜찮고 담당도 손님 잘 챙기는 것 같아서요. 




독고로 가서 기다리기는 싫으니 좀 일찍 넘어갑니다. 8시쯤 되서 




가게 입장했습니다. 아직 한산하네요. 정대표이랑 인사하고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미러에 상태 좋은 아가씨들 정말 많았습니다. 아가씨들 




사이즈도 다 괜찮아서 고르는 재미 좀 봤습니다. 지수라는 아가씨 앉혔습니다. 




딱 봐도 어린 티 나는 앳되고 귀여운 와꾸에 진짜 착해보이는 몸매가 괜찮았습니다. 




제가 글래머러스한 여자 좋아하는 취향인데 나올 곳 과하게 나오고 들어갈 곳 




빡세게 들어간 몸매가 눈을 잡아끌더군요. 어떤 아가씨냐고 물어보니 룸에서 잘 놀고 




구장 가서 서비스 확실해 들어온지 얼마 안됐어도 조만간 에이스 할 것 같은 언니라네요. 




담당이 마인드 보증도 섰으니 지체할거 없이 룸 들어갑니다. 혼자 왔으니 받을 




서비스는 다 받아아지요. 우선 전투부터. 대학생 느낌나는 아가씨가 제꺼 빨고 앉아있으니 




그것만으로 충분히 흥분됐습니다. 스킬도 경험 좀 있는 베테랑 아가씨 못지 않았구요. 이빨로 




기둥 살살 긁어줄 때 기분 괜찮았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레 자극해주는 느낌도 마음에 들었구요. 




술 마시는 내내 애인처럼 끈적하게 붙어서 놀았습니다. 룸 시간 내내 제 무릎 아래로 안 




내려갔네요. 애교도 많고 말도 이쁘게 해주는 통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회사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전부 힐링한 것 같습니다. 찰싹 붙어있을 때 매끄러운 피부 감촉과 몽글몽글한 




가슴에 분위기도 꼴릿했습니다. 좋은 느낌 가지고 구장 들어갔지요. 홀딱 벗은 언니 몸매 감상.. 




군살없는 몸매에 로켓 슴가 두개가 섹시했습니다. 넓직한 골반에 통통한 엉덩이도 침 나오더군요. 




둘만 있으니 더 애인처럼 구는 아가씨 혀랑 손으로 얼른 똘똘이에 피 몰았습니다. 보통 연애하러 




오면 잘 해주지 않으려는 부분까지 자극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곧바로 제 밑에 깔고 허리 돌렸습니다. 




찌를 때마다 물고기마냥 파닥거리는 반응이 재밌고 야릇했습니다. 안쪽은 어린 아가씨답게 팍팍 물어주는게 




하는 맛도 있었구요. 이쁜 목소리로 내는 신음은 덤이네요. 어디 호강 안한데 없이 연애 홈런치고 나왔습니다. 




2시간 내내 시간 어떻게 가는 줄 몰랐네요. 같이 씻으면서 살짝 장난도 좀 쳤는데 하마터면 연장하고 한번 




더 놀 뻔 했습니다. 다음에는 돈 좀 더 모아서 제대로 달려야겠네요. ㅋㅋ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0 00:10:23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8-15 03:05:5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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