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만에 후기써봅니다.
문자로 쿠폰하나 와서 태수대표가있는 유앤미로 저렴한 가격으로
이른시간 방문하게 되었네요~
방문 할때마다 설레이는 기분은 표현이 되지 않지만 아무튼 항상 기대합니다
항상 그랫듯 오늘도 태수대표님이 물어보더라고여 원하는 스타일을
주저없이 어리고 마인드좋은 언니가 좋다고 하니 초이스을 15명정도 봤는데
검정 원피스에 가슴이 파인 언니을 추천하시면서 믿고 가는 언니라며 추천!
외모도 준수 하고 나이는 28살 이름은 크림 태수대표님 믿고 초이스!
테이블에서 가벼운 인사후 셔츠룸에 하이라이트인 인사식으로
상의 올탈의 하더라고여 항상 하던대로 가슴 좀 만지며 제 혀을 갔다데기
시작하는데도 잘 받아주더 라고여 그래서 육체 대화좀 하고
이런저런 섹드립좀 치니 연장 체크 들어와서 갈때 까지 체크하지말라며
태수대표님께 핸드폰으로 문자 드리면 방에 아무도 못오게 해달라며
문자을 드린후 좋은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6타임 정도 놀고 나오니 벌써 새벽 3시좀 안되더라고요~~
암튼 언니 삭다 버긴 실사 하나 올리고 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