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오페라에 방문해서 켈리를 접견했죠
당연 저의 초이스는 아니였고
야간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대만족이였고
켈리같은 매니저는 만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클럽에서부터 진득하게 달라붙어오는 켈리
이미 이때부터 그녀의 하드함을 느낄 수 있었지 ㅎ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나누는데 뭐랄까
되게 사람 편안하게 해주는느낌???
그냥 오래된 여자친구 같더라
솔직히 물다이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오늘은 패스하고 연인처럼 즐기려했는데
켈리가 맛이라도 보라며 친절하게 이야기하는데
그래 ... 뭐 나도 좋은거니까 생각하고 받았다
찐득한 느낌보단 하드한느낌 그리고
이어지는 하드한 똥까시까지 ....너무 황홀했다
물다이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해서는
그냥 정말 연인처럼 즐겼는데
원래 잘 느끼는건지 반응도 좋고
딱 섹스 진짜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하는 그 느낌이였다
서로의 온 몸을 탐하며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연애까지 이어졌는데
흐름의 끊김이 없이 자연스럽게 쭉쭉 이어지고
흥분감이 최고조에 이를 때쯤 시원하게 싸고왔다
간만에 정말 편안하면서도 흥분감 짙은
달림을 한것같네... 역시 실장님 추천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