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시설 좋고 서비스 준수한 업장인 당산 M 스파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위치부터 좋습니다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겹치는 당산역에서 굉장히 가까운 편입니다
방문해서 실장님 만나고, 이야기를 길게 할 필요는 없겠죠 바로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안쪽엔 먼저 와있던 손님들도 몇 명 있었고, 이따 휴게실로 가보니 손님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대충 라커에 옷 벗어서 정리해두고 바로 샤워부터 하러 들어갔습니다
야간에도 간간히 탕 관리를 하시는 듯 온도 조절은 알 맞게 되어 있었어요
샤워 후 온탕과 열탕을 번갈아가면서 이용하다가, 나와서 음료수 하나 들고 휴게실로 이동했습니다
휴게실에는 눕혀지는 소파도 있고 해서 편안하게 쉬면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다 살짝 졸았는데, 직원 분이 오셔서 깨워주시고 방으로 안내해주시더군요
정신차리고 방으로 이동해서 마사지 해주실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관리사님 만나고 마사지를 받게 되었어요
4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 분이었는데, 마사지도 제법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고, 제가 중간에 잠들까봐 계속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열심히만 해주시는게 아니고 마사지 자체도 잘 하시고 시원했구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언제나처럼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
이건 언제 받아도 정말 좋았습니다 언제나처럼... 제 똘똘이는 100% 발기되고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은호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얼굴도 이쁜 편이고, 몸매도 군살 없이 잘 빠졌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 ~ 30대 초반쯤 되어보였고, 들어와서 바로 인사부터 하고 탈의를 시작합니다
가슴은 A+ ~ B 사이정도. 한손에 딱 꽉차는 그립감이었구요
엉덩이도 보드랍고, 탱탱해서 만지기에 좋았습니다
누워 있으니 곧 매니저님께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시기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가볍게 해주기 시작해서, 어느새 제 아랫도리까지 내려옵니다
기둥과 알 주머니를 번갈아가면서 핥아준 뒤에 적당한 시간이 흐르고 콘돔까지 씌워줍니다
콘돔 장착 후에는 매니저님이 먼저 위로 올라와서 위에서 허리를 돌려주고
여성상위를 즐긴 뒤에는 매니저님을 눕혀놓고 제가 위에서 움직이니 야릇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서로 꼭 껴안은채로 연애를 즐기다가 마무리까지 성공하고...
매니저님이 정리해주시는 것 까지 받고 나서 퇴실했습니다.
수면실도 있어서 밤 늦게 달리기에는 이만큼 좋은 업장이 없을 듯 하네요
다들 친구나 일행이랑 같이 오는데 저만 혼자... 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누군가를 데리고 가봐야겠어요 ㅠ
⑤ 총평점수: 10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