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림을 도저히 못참고 방문했습니다
결국엔 분당 오슬로업장으로 입성했네요 ㅋㅋ
실장님께 날씬한 스타일로 요청했는데 제인이로 추천해주셨어요
마인드도 좋고 인기있는 언니라고 저를 안심시켜주시네요
아무래도 제 눈빛에 불안감이 보였나보네요 ㅋㅋ
잠깐 차 한잔하고 대기하고 있으니 바로 모신답니다
제인이 방으로 이동해 봅니다
168의 키에 B컵 정도로 되 보이는 가슴 바디라인이 슬림라인 딱 내취향입니다
외모는 보는순간 고양이상과 뽀얀 피부는 섹시함을 더울 돋보이게 해주네요
밀착해서 대화하는 동안 느껴지는 제인이 향기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를 꼴리게 할줄 아는언니인듯
여성스러우면서도 세침한 그 매력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게 만들어주는데
제인이의 눈빛 말투 손짓발짓까지도 정말 꼴릿합니다
제인이의 입술~ 그 모습이 정말이지 ㅠ
연애시에도 정말 인위적인 모습은 하나도 볼수없었고요
시각적인 꼴림을 이용한 서비스스타일이 예술이에요
정말 좋은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나에게 제인이는 정말 좋은 언니입니다
제인이에게 만족 그리고 나오면서 실장님에게 폭풍 칭찬을~~ㅋㅋㅋ
돌아오는길 내내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