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실장님이 좋은 언니 소개시켜주겠다는 말에
바람처럼 날라서 오슬로로 입성 대기가 조금 있어서 실장님과 놀다가
언니 만나러 갑니다...두근두근 설렘을 안고 탕방문이 열리고
여성스럽고 단아한 상의 이쁜 언니가 서있다.
눈매가 샤프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고양이 상으로..
어디가서 크게 와꾸빠진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듯 하다.
일단 첫인상은 매우 맘에 들었음 ㅋㅋ
탈의를 하니 이쁜 가슴이 띠용~!!
적당히 굴곡이 있는 아주 이쁜 몸매.
담배 타임에 간단히 이바구를 털어보는데..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손님을 애교로써 한다.
목소리가 좀 야하면서도 간드러진다고 해야하나?
손님한테 관심가져주고 손님한테 포커스를 맞춘 대화술은 기본.
대화 마인드 또한 훌륭한 처자라 할수 있겠다.
별이의 서비스는 부드러우면서도 교감할줄아는 서비스이다
촉촉하게 빨아주는 스무스한 서비스를 해주는데
소프트한 편이지만 아주 느낌이 좋았다.
이젠 내차례~~~
자연스러운 연애를 좋아하니깐~ㅎ
조용히 키스로 시작해서..별이의 몸을 탐해본다.
별이가 넘 흐느끼면서...
내가 뭐 한게 있다고 물이 일케 쏟아지나 그래 -_-;;
반응이 넘 좋아 애무 오래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연애돌입하려 하니..
오빠 느낌 좋다고 조금만 더 해달라고 하악...
조금 더 애무에 시간을 할애한후...연애에 돌입..오우..
연애내내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진정으로 느껴주는듯 하니...
하튼 너무 느낌 좋았음...
사이즈 부터 애인모드 마인드 연애감까지
오슬로에서 좋은 언니를 본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