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인스타스파 다녀왔습니다.
차를 가지고 왔는데 도착하니 직원이 발렛해주네요
실장님께 간단히 코스설명을 듣고 결제후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나피고 있으니 스탭분이 안내 해주십니다.
안내 받아 배드에 눕자마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이런 저런 애기나누다가 시작된 마사지 정말끝내줍니다.
일하며 고생한 몸뚱아리를 시원한 마사지로 풀어주시는데
온몸이 녹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전립선마사지
은근슬쩍 터치당하면서 기립하는 소중이 전립선이 끝나고
노크소리와 함게 들어오는 매니져,,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반갑게 인사후 홀복을 벌러덩 벗고 바로 올라와 제 젖꼭지를 애무를 해주네요
아까부터 기립한 동생을 이제 눈치챘는지 수정이가 입으로 가져가 버립니다
소중이를 부러운 입술로 감싸는 느낌!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하체가 하고싶어 빠르게 장갑 착용후 수정이와 뜨겁게 달려봅니다.
다양한 자세로 달리면서 슬슬 느끼이 오기 시작 ,, 느낌이 온다고
말하고 바로 시원하게 절정!! 오전 부터 기분좋게 수정이와 즐겁게 달렸네요
다음에 또 시간내서 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