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끝나서 집에서 좀비 놀이하다가 심심하기도 하고 술은 먹기 싫고해서
오랜만에 마사지도 받고 ~ 물도 뺀지 좀 되고 해서 가끔 다니던 인스타에 전화해봤네요
상냥한 실장님이 바로 오면 대기가 크게 없다고 해서 바로 출발했네요
도착해서 첫 방문 아니라 자연스럽게 결제하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간단히 씻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네요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대기하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마른 타입에 30대 중반으로 보였는데... 처음엔 조용하시더라구요
딱 할말만 하시고 바로 마사지 하시는데 마사지는 정말 퀄리티 좋습니다
어깨쪽이 많이 뭉쳐있다보니 신경써서 만져주시는데 노곤노곤 한 것이 녹는 듯 했습니다
기분 좋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받고 있으니 괜찮으시냐고 물어보시길래... 살짝만 살살해달라고 하고
본격적으로 허리쪽과 하체 마사지 해주신뒤에 등을 조금 밟아주시는데 은근히 느낌 좋더군요
한참을 밟아주시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해주시는데 특이하게 이때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ㄷㄷ
제 물건이 크진 않은데 크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대화는 조금 부족했지만 마사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잠시 후 소라 라는 매니저분을 만났네요
제가 지난 번에 뵈었던 매니저님도 상당한 미인이었는데... 소라언니는 더 쩝니다
164~166정도 적당한 키에 완전 슬림몸매 스타일입니다
가슴은 사이즈를 물어보니 C컵... 확실히 사이즈도 크고 탱탱합니다
눈여겨 보고있는데 언니가 탈의하고 바로 배드로 올라와서 공격력을 뽐냅니다
상체쪽은 가볍게 넘어가고 BJ를 해주는데 약간 물섞인 소리라고 하나요? 그 찌걱거리는 소리가
이날따라 더 야하게 들려옵니다
오랜시간 BJ를 해주고 장비 채워주고 여성상위로 올라오는데 가슴이 눈앞에 뙇!!
손으로 약간 어정쩡하게 잡았더니 제대로 잡아달라고 제 손을 컨트롤하고 허리를 마구 움직입니다
쪼임도 좋은데 적극적이기도 하니 자연스레 신호가 금방 옵니다
뒤치기자세에서 발사하고 언니랑 대화 잠깐 하는데 대화도 재미있고~ 성격 좋더군요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나왔는데 ㅎ 벌써 또 보고 싶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