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전화로 예약해놓고 도착후 친절하신 스텝분들의 안내에따라
계산을 맞춘후에 샤워실로 이동~
깨끗히 샤워하고 음료수한잔~
깨끗한 시설 깔끔한 내부~좋네요
잠시 기다리니 바로안내를 받아 이동합니다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조금있으신데
예전에 왔을때 한번 받아봤던
정관리사님~
너무시원하게 해주셔서 기억이났는데
그분이 들어오셨네요 ㅎ
반갑게 인사를 한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60분동안 정성껏 뭉친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면서 대화도 나누고...
전립선마사지를 핫하게 받으니
흥분이.... 그때 언냐가 들어오네요
하늘이라는 언냐인데.. 보자마자 ~오우~
하얀 원피스에.. 큰키..작은얼굴..뽀얀피부..
잘빠진몸매...
오피에 볼듯한 언냐가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네요
하늘이가바로 올탈을 하고 위로올라오는데..
입안에 핫젤을 머금고 비제이를 시작해요~
핫젤 때문인지 후끈하고 따끈하게 노콘으로 박는 느낌잉에요~
귀두를 물고 빨고 뜨끈하게 쫙쫙 빨아주네요~
박는거보다 더 좋아요~
비제이를 받으면서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터치 하면서 음미해요~
오피 느낌을 느껴보아요~
여성상위로 삽입 후에 빠르게 박아주네요~
위아래 좌우~ 사정감이 밀려오는 겨우 참았네요~
쪼임도 좋고 따근해요~
뒤치기로 봉숭아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으로 박아여~~
쪼임이 더욱 강해지는게 박는 맛이 좋아여~
탱탱한 봉숭아 힙을 주무르면서 시원하게 발싸했어요~
끝나고 꼬추를 물티슈로 닦아주고 입도 입혀주고 친절하네요~
포옹과 함께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네요~
지금도 흥분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