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한번 술마시고 친구와 놀러 왔다가 너무 좋았던 기억에 다시 방문하게 됬는데요~
여러모로 좋앗던 기억에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릅니다ㅎㅎ
들어가니 실장님이 저를 기억해주시더군요 ㅎㅎ 그렇게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안내를 받고 누워 있었씁니다
들어오신 선생님은 "장"선생님 이라고 하시네요~
어디 특별히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곳은 없는지 친절하게 물어봐주시네욧
어깨가 아픈지라 어깨위주로 해주시면 좋을것같다구 말씀드립니다~
장 선생님은 마사지를 받아보니 기본적으로 압이 좋으셔서(태국 건식 정도는 아님 걱정 x)
와 시원하다~ 느낌을 1시간 내내 받으며 온찜질과 전립선마사지까지 기분좋게 받을수 잇었씁니다
그렇게 마사지타임이 끝나고 들어온 언니!!!! 시아 언니라네요~
웃으면서 들어오시는데 눈웃음이....!! 어떻게 그렇게 이쁘신지..!! 몸매도 한눈에
알아봤는데 슬림하면서 나올곳은 나와있으시네요 ㅋㅎㅎ
서비스는 스파에서는 보기 힘든 부드러운 연애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마음 편하게
부드럽게 잘 해주시네요 ㅎㅎ
그리고 반응이 너무 섹시하구 몸매가 훌륭하셔서...
뒷치기로 그만 빠르게 발싸해버렸네요 ㅠㅠ
이쁘고 눈웃음 장난아닌 언니가 애인모드,마인드까지 좋으니
정말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지명 확정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