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아픈맘 달래러~ 요기저기 구글링을 하기시작한 후 알게된 야맵!!
보자보자 뭐가좋을까~ 하다가 스파건마!? 그것도 회사 바로앞에!?
바로 사장님께 전화드려서 6시퇴근후 방문드린다고했슴다
학동역 10번출구에서 1~2분쯤 걸어가면 있는 그곳ㅎㅎㅎㅎ
사장님께서 B코스 많이들하셔요~ 라는 말에 바로 현장결제!
간단히 샤워후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30대후반~40대초반 으로 보여지는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기시작하는데
와,,, 상당한실력자셨어요 ㅠㅠㅠ 성함이라도 여쭤보고올껄,,약간 단발머리 관리사셨습니다..!
그렇게 찜질까지 받고 전립선 받기시작하는데,, 진짜 본겜들어가기전에 발사할번했습니다
전립선만 받고싶을만큼 상당한 손스킬을 시전해주시더군요 ㅠㅠㅠㅠ
그렇게 황홀하게 받고있을때쯤 또각또각 구두소리에 노크를 하는 이유언니
활기찬 목소리로 오빠 안녕하세요! 하는 말에 얼른 따묵고싶어졌습니다.
가슴부터~ 똘똘이까지 정성스럽게 BJ! 오랜시간 해주는 이유언니네요
그렇게 여상으로 본게임시작! 오늘 손님이 많았는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자세를 바꾸자고 이야기하니 좋다고하는 이유언니
꼴릿한 표정 적당한신음소리와함께 시원하게 발사하고왔네요ㅎㅎㅎㅎ
마무리 샤워까지 깔끔하게하고 사장님께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첫방문인데 너무좋네요 회사앞이니 종종 찾아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