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전화로 예약하고 5월에 방문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즐겁게 샤워하고 나와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스탭분이 오셔서
친철하게 안내받아 방으로 갑니다~
마사지
관리사분께서 정말꼼꼼하게 해주셨어요
많이와본지라 모든 관리사님을 본적있다 생각했었는데
새로오신분 같았습니다 근데 이분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이름을 안여쭤봐서 누구신지는 잘모르겠네요
정말 편안하게 잘해주셨습니다 찜마사지할때는 정말 개운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는 꼴릿하니 기분도 좋아요
마사지받다가 쌀뻔했습니다
연애
그리고 들어온 매니저는 미미였습니다
인사하는데 친근함이 너무 좋았네요
무릎부터 애무하는데 신기했습니다 어? 거기부터한다고? 라는생각이들었지만
와...정말 대단했습니다 애무실력이 수준급이네요
적절히 신음소리도 섞어가며 해주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네요
빼지않고 길게 정성스럽게하는 모습이 보기 정말 좋았고
장비착용하고 하는데도 떡감이며 가슴의 무브먼트며
흔들면서 소리까지 참을 수가 없었네요 결국 이른시간에 싸버렸습니다
끝나고도 정성스레 샤워도 시켜주고 또 방문해서
자기 또 찾아달라며 마지막 포옹까지 완벽했습니다
진짜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