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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X2]❤유나❤연예인싱크O❤찐후기❤예쁜❤몸매ㅗㅜㅑ❤슬림❤친절한❤상냥한❤
군산대물



Spa


내부시설은 깔끔한 인테리어에요.


외부시설과 샤워시설은 평범해요.


주차나 교통도 편하네요.


실장님은 친근하고 친절했어요.





Massage


마사지도 전문적이고 좋았어요.


제 마사지쌤은 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아담 슬림한 체형임에도 압은 좋으셨어요.


살짝살짝 닿는 쌤의 몸과 피부도 부드러웠어요.


대화도 좋았어요.


말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전립선 마사지는 꾹꾹 스타일이었어요.





Face


유나씨는 많이 괜차나요.


세련되어 보이는 예쁨이에요.


얼굴도 작은 편이에요.

​​

예전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 싱크에요.


싱크율은 75% 정도에요.


몸매까지 닮은 사진이에요.





Body


몸매도 프로필처럼 끝내줘요.


적당한 키에 슬림해요.


완전 모델핏이에요.


프로필처럼 허리골반라인도 좋아요.


가슴은 B컵이에요.





Mind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언니와의 교감이 아쉬울 수 있는 스파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의 주제들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눠줬어요.


데이트 시간이 길었어도 좋았을 정도에요.


데이트에서도 스파정석인 여상-정상으로 끝내려는게 아니라,


여러 자세를 즐길 수 있게 배려해줬어요.





Date


손님을 위한다는 게 느껴지는 즐달이었어요.


입장부터 예쁜 미소와 함께 상냥하게 말을 걸며 편안하게 해줘요.


마음은 편안해지는데 유나씨 싸이즈에 거기는 불끈불끈해져요.


가벼운 삼각애무에 이은 유나씨의 페라는 엄청 기분 좋아요.


소녀시대 써니를 닮은 세련된 아가씨의 볼이 홀쭉해지면서 빨아주는 기분이란...


그리고 여상으로 맞이하는 유나씨의 거기는 맛났어요.


급하게 끝내려는게 아니라, 


알맞은 속도로 휘감았다 풀어지기를 반복하면서 저를 만족시켜줬어요.


유나씨가 마음먹고 빠르게 흔들었다면 저는 여상에서 끝났을 거에요.


유나씨를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서 말했어요.


"유나씨, 너무 좋아요...위에서도 해보고 싶어요."


"흐응...흐응..응? 알았어, 오빠 ㅎㅎ."


정상위로 유나씨를 천천히 음미해요.


조금은 유나씨의 따뜻한 그 곳에 적응한 듯 싶어서 가속을 해봐요.


그러나, 가속은 저의 오만이었어요.


쿠퍼쿠퍼해지네요.


정신을 바로잡고 쿠퍼를 흘리며 뒤치기로 전환했어요.


갑자기 속도를 늦추고, 뒤치로 바꿔도 미소지으며 응해줘요.


슬림하고 길쭉길쭉한 유나씨의 뒤태가 안 그래도 혼미한 정신을 어지럽혀요.


호리호리한 허리골반라인을 꽉 쥔 채, 


저의 한계를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허리를 빠르게 흔들며 말했어요.


"유나씨, 나 쌀 것 같아요."


"하아, 읍...응, 오빠...흐응.. 싸줘! 싸줘요!"


기분좋게 사정했어요.


샤워서비스 받고 직원안내받아 라면하나 먹고 나왔어요.





5월은 항상 친절하고 평타이상은 되는 업장이에요 오늘도 편하게 다녀와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2-11-05 17:07:06수정삭제
유나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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