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헛 ..! 요즘 주간에 스카웃을 얼마나 했는지ㅋ
못 봤던 언니들이 드글드글 하네요ㅋㅋ
아직 안 본 언니들도 많은데 어쩌죠.. -_-)a
싹싹한 뉴페 들어왔다고 얼른 보라고 하는데
저야 뭐 주실장님 믿고 보는 스타일이라
걍 다희 언니 보기로 했지요..
첫인사부터 생글거리며 반겨주던 다희!
마치 여자친구처럼 포근한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 배려심이 많고 편안한 스타일에
확실한 마인드라 시간 내내 참 좋았습니다ㅎ
샤워도 꼼꼼하게도 씻겨주고 서비스도 곧잘 하고
뭐니 뭐니 해도 연애감이 정말 좋았어요
섹시한 표정으로 물들어 버린 다희 얼굴은 참..
빠른 템포로 움직일 수밖에 없게 만들더라고요;;
저를 껴안으며 깊게 받아들이는데
바로 귓가에서 들려오는 다희 신음에 그만.. 흡!
그대로 발사하고 말았습니다ㅋㅋㅋ
연애감이야 뭐 느끼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맛있는 떡감의 언니들이 있죠..
제가 느끼기엔 다희가 바로 그런 아이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