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계속 생각날 것 같은데.....
스타일 미팅을 전투적으로 한 결과 ㅋ
실장님이 히든카드라며 추천으로 보게 된 아름이
다행히 대기시간이 짧아서
샤워만 하고 바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어리고 귀여운 아름이가 반갑게 맞이해 줬는데
얼굴도 조막만 하고 품에 쏙 안기는 사이즈에
몹시도 슬림한 몸매는.. 아.....
보기만 해도 극상의 쪼임을 느껴지게 했어요
게다가 이쁘게 생긴 것과 다르게
성격도 착하고 서글서글해서 친밀감이 급상승!
스킨십도 좋았고.. 보들보들한 손으로
씻겨줄 때는 기분이 좋아져서는..
아! 자연산 가슴의 부드러움은 덤이었구요 ㅋ
수준급 애무는 물론 역립도 잘 받아주고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정말 모두 훌륭했습니다!
적절한 질척거림에 연애감도 좋았고..
생각해 보니 진짜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진심이 느껴지는 진정성.....
그게 바로 아름이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끝나고도 잠시 동안이었지만 꽂은 상태로
밑에서 두근대는 여운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는데
아.. 너무 좋아서는.....
계속 생각날 것 같은데 큰일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