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면서 평소 보고 싶었던 애마 시간을 묻자
한 시간 정도??
그쯤이야 ok 하고 기다렸죠
안마도 추가해서 받는데 맥을 잘 잡으시는 듯
역시 오랜 명성대로 명품 안마였습니다 !
시원하게 잘 받고는 애마 보러 갔지요..
역시 가슴이 왕 크고..
친화력이 좋은 건지 금방 친해져서는 주물 딱ㅎ
피부는 수분크림 발라놓은 듯 촉촉하고
운동을 열심히 한 듯 탱탱하니
샤워를 하면서도 자꾸만 손이 나가는 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짓궂을 텐데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잘 받아주던 애마..
이런 마인드면 즐달의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죠
역시 서비스부터 지렸네요
안마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주는 애마의 서비스 !
순간 벌리면서 깊이 들어오는 후까시에는 어버버버..
콘 장착 후 살살 비비며 넣고선 힘찬 박음질은
와.. 진짜 최강 연애감 ! 물은 많지만
비집고 들어가는 느낌이 가히 일품이었습니다..
마무리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허벅지를 당겨가며
시원하게도 뿜어냈지요
두어 번의 조임으로 찐하게 마무리도 잘하고
달달한 키스로 여운까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