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 안마를 받으러 갔습니다
결제 후 신비매니저가 반기는데 매혹적인 몸매와 눈빛이 절 사로잡았죠
바로 급하게 덮쳐버리고 싶었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 전담 필 때까지 기다렸고 물다이를 기대했는데 없다고해서 아쉬웠죠
손님이 아무도 없고 저 혼자인 것 같았지만 역시 제 착각이었죠
옆에서 즐달하는 소리가 들렸으니까....
안마인데 평범한 연애가 끝이라니 좀 허전했지만 서비스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