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만 벌써 4번째 .. 주마다 한 번 .. 꼴
자주 방문해서 그런가??
입구부터 엄청 반겨주시네요 .. ㅎ
살포시 미팅을 하곤 유미양 보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대기 시간이 그다지 없어서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후앗!! 유미 언니 몸매가 후덜덜 ..
슬랜더의 정석이라는 멘트가 거짓이 아니더군요 ..
살갑게 인사하고는
눈빛마저 섹시하게 바뀌는데 ..
복도에서부터 흠칫! 흠칫 .. 부들부 .. 들 ...
신고식도 잘 치르고
담배하나 피고 같이 샤워를 하는데
뒤태 볼 때마다 꼴릿해서는 ..
덮치고 싶은 욕구를 참느라 무지 힘들었어요 ㅠ.ㅠ
옆에서 꾸물꾸물하고 있었더니 유미가 생긋??
온몸으로 육탄 공격을 합니다!!
정신 못 차리고 끙끙대며 느끼고 있는데 ..
반응을 체크하나 싶더니
제 반응을 보며 즐기고 있더라구요 .. ㅎ
침대까지 강력한 애무가 이어지고
유미 허릴 잡고 강하게 흔들며 팥! 팥팥!!
잔뜩 즐기면서 잘 마무리했습니다 ..
최선을 다해준 유미에게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마인드가 갑중에 갑인 듯 ..
즐달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언니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