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쭈 실장님 적극 추천으로다
이안이를 초이스하고 대기하다 입장했습니다.
원샷만 하는 아이라
내심 기대에 부풀어 두근두근...
방문이 열리고 세련된 와꾸에 연예인급 비주얼
이쁘디 이쁜 이안이가 인사를 하는데
너무 이뻐서 저도 정중하게 꾸벅하고 말았어요;;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대화도 잘하고
좀 야한 농담을 했는데 부끄부끄 아이 조아~
대충 이런 분위기로 화기애애한 게
분위기가 참 좋았네요
가라앉지 않는 야릇한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하고 싶다고 말해버렸더니
이안이가 빼지 않고 생긋 웃으며 키스를 시작으로
배시시 웃더니 애무와 비제이를 해줍니다.
가슴부터 해서 아래로 내려가며 부드럽게...
제 포인트를 어찌 알고 딱 집중 공략해 들어오는데
하마터면 실수할 뻔... ㄷㄷㄷ;;
애무를 넘 잘하더라고요~
급하게 신호를 보내니 입으로 CD 씌워주고
살살 달래며 넣어주는데 느낌이 진짜 좋았어요
물 많고 따뜻한 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연애감이 좋다 보니 신호도 금방 왔고
딱 그쯤 이안이도 흥분하면서 읏.. 읏...
덕분에 수월하게 발사 성공~
마무리도 너무 좋았고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