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신비가 저의 전의를 불태우게 하더군요..
침대 위 마에스트로 신비랑 달림 후기입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인사하고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긴장감을 녹여주더라고요
얘기하다 보니 한참이나 수다 떨었다는..
결국 시간이 애매해서.. -_-a
같이 씻고 침대로 돌아와 바로 달렸습니다 !!!
꼼꼼하면서도 부드럽게 쓸고 내려가는 애무는
참 정성껏 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피부도 매끈해서 살 부비는 맛도 좋았지요..
와중에 봉지는 촉촉하게 손가락을 적시고
안되겠다 싶어 신비에게 얼른 신호를 보냈더니
생긋 웃으며 입으로 콘을 씌워주네요 훗..
살포시 올라와 매력적인 표정을 하며
앞뒤로 리듬을 타는데 쪼이는 맛이 일품입니다
신음이 절로 튀어나오더라고요 ㅋㅋ
봉지가 살살 떨리면서 흥분은 고조되고
나중에는 신비가 더 적극적으로 리드하는데
과연 침대 위 마에스트로 !!!
후.. 저의 전의를 불태우게 하더군요..
빛의 속도로 박음질하며 션하게 발싸 성공 !!!
결국 에어컨을 외쳐대며
벌러덩 널브러져 버렸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