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 만나봤습니다
후기를 보니 너무 괜찬다고 보여서 궁금해서 만나봤습니다
슬림한 싸이즈의 아가씨였습니다
제가 피아노를해서;; 손가락이며 손이 좀 큰 편인데 가슴을 다 못 움켜쥐었으니깐요
나름 좀 크네요 몸매 라인이 굉장히 좋네요 예쁜 라인의 몸을 가지고있네요
홀복을 벗었을때 군살없이 하얀 피부에 라인이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애인처럼 엄청 잘해주네요
애무가 엄청 하드한거는 아닙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해주는 것처럼 제 몸 이곳저곳 구석구석 다 해주네요
그리고 애무가 엄청 길어요 굉장히 오래해줍니다
제가 멈췄네요 저도 라희가 몸을 맛보고싶어서 그정도로 오래해줬네요 애무를..
라희가 몸을 탐하는데 피부가 너무 말랑말랑.어린애 처럼 너무 좋아서 정말 소위말하는 만질맛. 애무할맛 나더군요
정말 맛있다라는 표현을.여기에서 써야되겠더군요
한참을 맛보고 . 엄청 물고빨고했네요
예쁜친구가 마인드가 좋으니 엄청 좋네요
넘어야 될 선만 안넘고 지키면서 즐기니 빼는거 없었고 같이 즐겼네요
삽입하고 정자세, 말타기, 뒷치기 순으로 즐기다가 피니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