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허해서인지 처자들을 많이 보네요 ㅎ;;
우연찮게 눈에 들어온 업소..
처음은아니지만 3번째 간만에온 업소
바로 전화 걸어서 예약을 잡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8소원이를 만나게 되었네요
첫인상은 아주 좋아요.
얼굴도 이쁘고 분위기가 도시녀같은 느낌이네요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해 줍니다..
몸이 피곤한 상태였는데 혼이 점점 빠져나갑니다 ㅠ
거기에 처음이라는 긴장감까지..
상당한 시간동안 부드럽게 bj를 해줍니다..
이 과정에서 2~3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참고 합체!!
쪼임도 좋고 피부도 좋습니다 가슴도 봉긋하니 D컵으로 우람하고 가슴모양이 너무너무이뻐요...
bj로 아주 긴박해진 저는 그냥마무리하기 아쉬워서 뒤치기로 하다가 얼마되지 않아서 시원하게 발사..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왔네요 ㅎ
매니저도 많고 내상걱정이 없어서 종종 갈꺼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