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로 예약하고 방 안내를 받고 입장했습니다!
와. 후기 왠만해서는 안믿는 편인데 첫인상 진짜 이쁘네요.
얼굴은 강아지상의 순한 느낌이 많은 귀여운 상이네요.
심지어 담배도 안피고 대화좀 해보면 그냥 이쁘고 엉뚱한 20대 초반 일반인 느낌이네요
몸매는 아주 탄력넘치는 보기좋은 몸매를 가지고있어요.
샤워를 마치고 이젠 연애모드로 들어가야죠
서비스 받는데 라희가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그냥 하는짓이 모두 이쁘게 보이네요 .
반대로 역립을 허락받고 라희의 가슴부터 애무를 해줍니다
조금씩 흐느끼는게 너무 이쁘네요 .
밑에도 맛을 한번 보는데 와 진짜 이쁘게 생긴게 빨리 박아주고 싶었습니다
바로 장비장착하고 아파하지 않게 천천히 들어갑니다
진입을 하자 저를 홖 껴안는군요.
마치 예전 여친이 떠올랐네요 이 기분.업소에서는 느껴본적이 없는 감정이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가 되고 남은시간 연인사이처럼 둘이 껴안고 쉬다가 나왔네요
대화도 너무 잘맞고 그동안 여러군데 다니면서 딱 저랑 잘맞는 매니저 찾은듯합니다
라희는 무조건 2번 3번은 더 볼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