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ㅠㅠ...
스트레스도 풀겸 사이트 뒤적뒤적 휴게텔을 검색하다 근처기도 하고
구찌업소가 보이네요 프필에 베트남매니저 혜미씨 눈에 확갑니다!!
후기도 보니 와꾸도 너무좋고 괜찮다길래 급 꼴려서 전화해봅니다~~
와 혜미씨 인기가 엄청난가봅니다.. ㅠㅠ 3시간정도 기다려야된다네요...
조금 고민이 되긴했지만 보시면 후회안하신다는 실장님에 말을 믿고 한번 기다려봅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좀 빈둥빈둥 기다리다가 시간맞춰 도착해 입장~~
진짜 거짓말안하고 얼굴 이쁜 아가씨가 서있는데 잘빠진 몸매 귀욤귀욤 와꾸
샤워를 위해 들어갔는데 벌써부터 내동생은 고새 못참고 빳빳히 서있더라구요...
혜미씨가 제동생을 보고 만져주며 웃어주는데 긴장이 조금 풀리더라구요
구석구석 손길이 닿는데 이건 아주 환상적이더라구요
다씻고 침대로 바로 이동을 하고 혜미씨가 제위로 올라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제허리는 이미 새우허리처럼 막 휘어지더라구요...
혀놀림에 아주 진흥적인 스킬.. 전 온힘을 다해 피스톤 운동을 빠르게 퍽퍽 할때마다
흐느껴하는 혜미씨의 신음소리 정말 신선합니다
그소리에 힘입어 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살결에 부딪히는 소리도 좋고 신음소리도 좋고 그렇게 얼마못가 제동생은 결국 찍..
정말 돈이 아깝단 생각이 안드네요 혜미씨 덕분에 스트레스 확풀렸습니다..
혜미씨 단골될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