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들어가서 혜미를 봤을때부터 느꼈습니다 그냥 갑이라고
휴게를 다니면서 태국언니들은 많이 봤는데 베트남언니는 처음접견이라
설레기도 하고 +1 인만큼 기대도 하게 됬죠 네.. 이뻐요 왜 베트남베트남 하는지도
알겠고 +1 도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얼굴도 이쁜데 성격도 좋아요
통통튀는 성격에 어찌나 한국말은 또잘하는지 말끝마다 나오는애교도
저를 더욱더 설레게 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혜미한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솔직히 혜미가 섭스 해주는것보단 제가 막 덮치고 싶었어요 ㅋㅋ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구.. 귀엽고.. 여친이랑 헤어진지 오래되서그런가
이런 흥분됨과 설렘이 너무 좋아서 ㅠㅠ 혜미언니가 키스도 해주고
BJ를 해주는데 조금만 해달라하고 제가 언니를 덮쳤습니다!!
제가 막 얼굴도 빨게졌나 ㅋㅋ 혜미가 오빠 얼굴 빨강색 막이러는데
급 좀 정신을 차렸네요 ㅋㅋ 창피하긴했는데 너무 좋아서 ㅠㅠ
암튼 키스를 더욱더 진하게 하면서 한손으론 혜미에 가슴을 주물주물
살결도 부드럽고 탱탱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콘을 장착하고 삽입!
뭐 결론적으로는 제가 혜미를 거의 덮쳐서 섹스한거긴한데 ㅋㅋ
연애감 너무 좋더라구요.. 수량도 진짜 풍부하고 콘을 꼈는데도 불구하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혜미의 반응도 활어반응처럼 격한건아니였지만
자연스러운 신음과 떨림이 저는더 좋았습니다 더 찐반응처럼 다가왔네요
안그래도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그런 좋은 분위기
제가 좀 평소보다 더 흥분을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오래 하지를 못했네요
뭐 혜미에 쪼임과 반응도 한덕 했습니다... 암튼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ㅋㅋ
혜미는 진짜 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