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갈까 둘러보던중 향남에 꽤나 많은 후기가 몰린 매니저가 있었네요
프로필보고 급 땡겨서 이곳이다 싶어 예약을 드렸습니다
집에서 가는 거리도 꽤나 가까워서 좋았네요 도착해서 입장해
물한잔을 마시면서 대화를 조금 해보니 한국말은 거의 다
알아듣는 수준이더군요 말도 어느정도는 잘하는 편입니다
샤워를 했는지 물어보고 날이 너무 추워 따뜻한물로 가볍게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가 올탈로 같이 침대에서
꼭껴안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분위기 야릇하게~
제가 드러누우니 혜미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여친 느낌이 나는듯해서
더 좋았네요 코스는 c코스를 이용했는데 그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생각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예약을 하면서도 하루 더 있다갈까
고민도 했는데 그냥 받아보자 싶어서 간게 약간은 후회되더라구요
그래도 혜미씨 다시 한번 세워주고 노력해주는 모습이 좋네요
혜미씨가 힘들듯해서 정상위로 진행하다 혜미씨 여상으로 조금 더 즐기고
다시 힘이 풀리는것 같아 정상위로 빠르게 마무리했네요
뒤로 못한게 상당히 아쉽긴했네요
그래도 1차전은 마쳤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 했고 누워서 더 쉬다가
10분 가량 남았을때 핸플을 했는데 역시나 과음
다음날은 빠른 2차전은 힘들더라구요 ㅠㅠ
혜미씨 팔아파 하는것 같아 제가 혼자 하다 그냥 마무리 못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혜미는 슬림하고 가슴도 큰편에 골반도 어느정도 있어서
뒤로 하는 맛도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와꾸도 물론 받혀주고요
여친 느낌나고 귀엽고 슬림한 거 좋아하시면 혜미 보는거 괜찮을듯 싶네요
다음엔 술 안먹고 재겹할 맘이 생길 정도의 매니저였네요
항상 성업하시고 코로나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