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매니져 보고왔습니다
오늘 회사 연차를 내서 할것도 없고 일찍 집갔는데
저도 모르게 손이 사이트를 구경구경.. ㅋㅋ 급 달림신이 내려와..ㅋㅋ
집근처이기도 하고 프필보니 연아매니저 괜찮아 보여서 실장님께
문의드리고 1시간정도 뒤에 예약된다해서 그정도면 기다릴만하지 해서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했습니다
안내받고 노크하고 들어가니 청순.. 한 이쁜 언니가 인사해주네요
깜깜한 방인데도 불구하구 살결이 뽀애 보이네요..
그냥 너무 이뻐서.. 빛이났습니다 아 요즘 너무 물을 안빼서 그런가
더욱더 꼴려보이고 이뻐보였네요..
제가 멍하니 서있으니 저를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연아매니저
샤워를 간단히 하고나와 침대에 눕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연아매니저가 제 위에 올라타 키스를 간단히 해주더니
조금씩 내려와 꼭지도 핥아주고.. 점점 더 내려와.. 귀두부터 시작해
bj를 해줍니다 아니ㅋㅋ 침양이 많은가 되게 꼴릿꼴릿 엄청 잘빱니다 ㅋㅋ
bj에서 가버릴뻔했네요 이대로 갈까 쪽팔려 바로 cd장착후 삽입합니다
제가 연아매니저를 눕히고 천천히 삽입하는데 입구부터 쪼이는게..
느낌 대박이네요 살짝씩 찡그리는 연아매니저의 표정도 기깔납니다
저의 쾌감은 더욱더 업되고.. 점점 속도높혀 허리운동해줍니다
아진짜 얼굴이 너무 이뻐서 설레고 흥분도 잘되고ㅋㅋ 너무 이뻐도 안되겠더라구요
뒤치기로 자세변경하구 박아줍니다 허리부터 내려오는 골반라인이 예술이네요
엉덩이부여잡고 열심히박아대고 발싸했습니다
급달림땡겨서 온것치고 아주 최고로 만족하고 가네요 ~~ 연아매니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