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에서 지아와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반갑게 반겨주시는 깔짝실장님과 미팅을 했는데

하드웨어 최강에 몸매 미쳤고.. 어리고 얼굴도 예쁜 지아로 추천해 주십니다.

어마어마한 하드웨어의 소유자 지아......

키 170정도되고   E컵의 가슴

서구적인 몸매에 시원시원한 외모

저에게 적극적으로 달려들더라고요

저의 몸은 자연스럽게 반응합니다 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야릇한 분위기가 계속 되었습니다.

본게임이 진행되기 전부터 저도 모르게

키스를 막하고, 몸을 마구 더듬었습니다.

그 흥분을 가지고 이어서 연애도 했습니다.

그녀의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공략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더 흥분시킵니다.

콘을 씌우고 박을때도 저도 모르게 격렬했고

대부분의 시간을 거의 계속해서 정자세로 즐기다가, 

잠깐 후배위할때 그 라인은 정말 역대급 예술이었습니다...

진짜 몸매가 죽여주니까.... 떡감도 지리고... 후배위가 진짜 대박임....

그녀와 함께 최고의 한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