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현실적... 슴골 근접 실사 @@ 당산 M 스파!! 수아 매니저 후기!!
① 방문일시 : 9.25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당산,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피곤하기도 하고... 낮에 좀 돌아다녔더니 더워져서, 씻고 마사지나 받으려고
친구 하나 데리고 당산역으로 이동해서 M 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저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 너무 피곤했던지라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아직 대기도 없고 뒷 손님도 없다고 하셔서 그럼 사우나 좀 하고 마사지 받아도 되냐고 물으니
편하게 그러라고 하시네요
각자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옷 벗고 들어가보니 마침 탕도 따끈따끈하게 덥혀져 있네요
먼저 샤워로 머리도 감고, 바디워시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온탕, 열탕 순으로 들어가서 반신욕 좀 하다가 사우나에 들어가니 땀이 주룩주룩...
모래시계가 한 바퀴 돌아갈 정도로만 앉아 있기를 세번 쯤 하고 나와서 찬물로 헹구고
나와서 옷 챙겨입으니 직원 분이 기다리고 계시다가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갈 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배드에 딱 누우니까... 갑자기 피로가 확 몰려오면서 잠이 미친듯이 쏟아지더군요
그래도 관리사님 들어오는 건 보고 잠들어야하는데... 피곤해서 죽겠더라구요 ㄷㄷ
겨우겨우 버티다가 관리사님을 뵙고 인사하고서 다시 엎드려서 눈을 감고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너무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눌러주시는데
제 몸이 사우나에서 이미 한차례 녹아 있던 상태라 그런지 엄청 부드럽게 느껴졌구요
받은지 한 10분정도 지나고서 그대로 기절해버렸습니다.
한참을 자다가 일어나보니 몸이 뜨끈뜨끈한게 열이 나는 듯하기도 한데
관리사님께서는 계속 마사지를 해주고 계시더라구요
조금 더 받다가 관리사님의 신호에 돌아눕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보내드렸습니다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몸은 피곤했지만... 매니저님을 스캔해보니 아랫도리에 힘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ㅎ
지난번에도 뵈었던 적이 있는 수아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외모에 몸매는... 살벌한 글래머네요
가슴이 C컵... 혹은 D컵에 가깝고, 허리라인은 또 쑥 들어갔는데
엉덩이는 또 빵빵합니다
아주 큰 대문자 S라인을 그리는 몸매에 말 그대로 섹시한 오라를 풍기면서 들어오고는
바로 탈의 후 제 몸위로 올라와서 애무 시작.
야릇한 눈빛을 보내면서 제 몸을 천천히 애무해주는데 남자를 많이 다뤄본 듯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남자를 자극할 수 있는지 잘 아는 것 같더라구요
애무를 받은 후에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하는데... 연애감이 엄청 좋습니다
가슴이랑 엉덩이가 큰 언니이다보니 만질 곳도 많고, 전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웠구요
심지어 오래 하지도 못하고 ㅠ 조기에 끝나버린 아쉬울 정도의 매니저님이었습니다
피로 풀러왔기에 끝나고 나서 수면실에서 좀 눈을 붙였는데 한 3시간 푹 자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덕분에 몸도 개운하고 ~ 물도 빼서 시원했습니다 :)
강력추천드리는 M스파. 수아 매니저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