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22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당산,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야간 작업 후... 다음 날이 쉬는 날인데

그냥 집에 들어가서 잠만 자기에는 무언가 알게 모르게 부족한 느낌

뭐라도 할까 하다가 일단은 일 끝나고 같이 일했던 직원이랑 가볍게 소주 일병...

가볍게 마신 뒤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M 스파는 수면 후 서비스도 가능하다는게 떠올라서 택시타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늦은시간이기도 하고 해서 그냥 입욕 결제하고 일단 취침....

한참 자다가 깨어보니 점심시간 즈음이 되어 있더군요

일단 씻으면서 잠 좀 깨고, 직원 분한테 말씀드려서 서비스 받겠다고 하고 결제합니다

같이 온 직원은 계속 자길래 그냥 혼자서 받으러 갔습니다

스탭이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서 배드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인사하시고 상의 벗고 엎드리라고 하십니다

엎드려 있으니 목과 어깨쪽부터 만져주시는데... 어후 잠이 달아날 정도로 짱짱합니다

압도 좋고 , 관리사님 스킬도 괜찮은 편이라 정말 시원하게 받았구요

관리사님께서 컨디션도 좋으신지 이런저런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마사지 받는 동안 정말 재미있게 시간 보냈고, 서혜부 마사지를 받으니

기상 파워에 더해져서... 풀발기 성공했습니다 ^^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이번에는 유진이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나이도 젊어보이는 분인데, 얼굴은 이쁜 편이기도 하지만 은은하게 색기가 감도는게...

남자들이 아주 좋아할 듯한 얼굴상에 몸매도 너무 좋더군요

홀복을 벗었는데, 가슴은 C컵은 되는 것 같은데 라인이 굉장히 훌륭합니다

대낮부터 이렇게 좋은 몸매를 보니 아랫도리는 컨디션에 관계없이 빳빳해집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이 먼저 애무로 시작하시는데... 서비스도 제법 잘 합니다

야릇하게 빨아주면서 매니저님의 몸을 제 몸에 부비는데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쿠퍼액이 질질... 흐르기 시작하니 매니저님이 BJ를 하다 멈추고 CD를 씌워주고 올라 탑니다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흔들리는 가슴도 야릇한데다 아래쪽에서 나는 소리도 야릇합니다

제가 하자고 하는 자세도 다 잘 잡아주고... 마무리 할 때는 꼭 안아주는데 최고 였습니다 ^^

마무리 후 매니저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는데 대화도 잘 통해서 ~ 할 수만있다면 긴 타임 끊고 싶더군요

좋은 매니저님이라... 다음에는 쉬는 날 한 번 또 와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