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 몸매 무보정 실사 ★☆ 말 그대로 쭉빵걸 수아!! 아직 안보셨으면 빠른 접견 고고!!
① 방문일시 : 9.18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당산,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요즘 다니는 업장중에서는 가장 좋은 업장이라고 생각되는 M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떡 스파 중에서, 특히나 비강남권에서는 이만큼 좋은 업장을 찾기 힘들 듯 합니다
시설부터 일단은 엄지를 치켜 들게되는 럭셔리한 업장으로
넓은 수면실 + 라커룸. 냉/온탕과 열탕, 사우나까지 겸비한 확실한 시설에
세신까지 가능한 서비스까지... 부족한 점도 없구요
손님들이 좀 많을 때는 휴게실로 이동해서 대기하는데, 휴게실도 진짜 잘 만들어져 있어요
확실히 손님들을 배려한 게 많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옷 입고 대기하다보니 직원 분이 찾으러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룸도 깔금하고, 개별 냉방까지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
방에서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 시작.
중년의 관리사님인데 마사지 실력 하나는 끝장나게 좋았습니다
어깨가 많이 뭉쳐 있던지 시작부터 엄청 아프더라구요... 진짜 오랜만에 죽는 줄...
어깨쪽은 좀 많이 아팠고, 그나마 등이랑 허리쪽은 좀 괜찮았구요
다시 다리 쪽 마사지로 내려가니... 또 아파져서 ㅠㅠ
참느라 아주 고생했습니다.
마사지로도 흠 잡을데 하나 없었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정말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나서, 잠시 더 기다렸다가 만난 매니저님
요즘 M 스파에 포진된 언니들이 대부분 에이스급 언니들이라... 누굴 보게 될지 기대가 되더군요
이번 방문에 들어온 매니저님은 수아 매니저님.
20대 중반 ~ 후반정도로 보이는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는... 폭발적인 몸매라고 해야할까요
홀복을 입었는데도 터질 것 같은 가슴과 엉덩이가 눈을 사로잡더군요
들어와서는 가볍게 인사만 하고 바로 옷을 벗고 올라옵니다
탈의한 알몸을 보니 더 꼴려서... 아랫도리에 피가 너무 쏠려서 죽는 줄 알았네요
올라와서 짧게 애무해주고, 바로 장비 채우고 위로 올라탑니다
제 위에서 허리를 천천히 흔드는데 그 것마저도 엄청 야릇합니다
가슴이 흔들리고, 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니 심박수가 2배는 빨리 뛰는 것 같더라구요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해보니, 몸에 닿는 부위도 많아져서 느낌도 배로 좋아집니다
발사할 것 같은 느낌도 금방 느껴져서, 어떻게든 참으려고 하다가 더는 못 참겠어서
그냥 싸버리고 마무리 했습니다.
몸매 갑. 와꾸도 상위권. 마인드와 연애감까지 최상급.
이런 수아 매니저님을 아직도 안 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