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3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당산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름 업소를 달릴 때도 계획적으로 다니는 편인데 

아마 이번 달에는 이번이 마지막... 혹은 기껏해야 한 번 더 갈 수 있겠네요

대 명절도 껴있고 해서 금전적인 부담이 조금 있다보니 내상없는 곳으로

고르고 고르다가 선택한 곳이 M 스파 였습니다

사실 혼자가는 것도 아니라서 동네에서 가까운 곳이면서 좋은 곳.

이렇게 찾다보니 여기밖에 안 떠오르더라구요 ㅎ

친구 두 명과 같이 총 3명이서 같이 당산역으로 가서 햄버거 하나씩 먹고 M스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이랑 만난 뒤 예약확인받고 각자 결제하고 키 챙겨서 안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지 않았던지 씻고 나오면 거의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사우나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건식 사우나에도 한 번 들어가서 5분쯤 있다가

나와서 시원한 물로 마무리하고 나온 다음 옷 챙겨입으니 직원분이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친구 한 명은 와봤고, 한 명은 처음이라 기대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너무 빨리 싸지 말라고 농담하고 ㅎㅎ 각자 방으로 갈라졌구요

방에서는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관리사님 만날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데 인상이 굉장히 좋으셨구요

들어오면서부터 힘차게 인사하고 들어오시더니 웃으면서 말을 걸어오면서

준비를 하시고, 금방 준비를 마친 뒤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는데

약간 수다쟁이 스타일이시더라구요

그래도 혼자 떠드시는 스타일은 아니시고 ~ 입담도 좋으셔서 저도 재밌게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 받았구요, 마사지 시간이 살짝 조절이 안되어서 전립선은 짧게 받아야했네요

짧게 받았지만 그럼에도 단단해진 제 물건을 뽐내며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 파트너로는 하나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상당히 이쁜 얼굴에 몸매는 슬림한 라인으로 딱히 흠잡을 데 없었구요

들어올 때는 살짝 차가운 도도한 스타일인가 했는데 낯을 조금 가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말도 잘하고, 분위기도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는 기본~ 기본이상은 하는 듯 합니다

BJ도 조심스럽게, 진짜 소중하게 다루면서 빨아주고, 스킬도 나쁘지 않았구요

애무 이후에 장비 장착후 연애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꽤 괜찮습니다

일단 좁고... 피부결이 좋은 언니라 그런지 만지는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터치에도 후한 편이고, 반응까지 좋아서 진짜 뜨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네요

마무리하고, 매니저님이 다시 한 번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정리해준 뒤 같이 나왔습니다

친구들도 좋았다고 하고, 사우나랑 반신욕하면서 여유잇게 쉬다가 나왔습니다 ㅎ

추석을 앞두고 돈 낭비하기는 싫었는데, 이번 달림은 전혀 아쉽지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