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20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당산,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은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당산 M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강서 쪽으로 이사를 온지도 몇년인데

근 몇년간 다녔었던 업장들 중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달리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곳이 M스파입니다

굳이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깝다는 첫번째 장점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충분히 시설의 퀄리티도 좋고, 마사지와 서비스도 만족스러운 업장이에요

방문하기로 마음먹고 역에서 내려서 M스파 건물로 들어갑니다

찾기에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첫 방문하시는 분들도 아마 안내 받으시면 쉽게 찾으실 듯 합니다

들어가서 카운터에 도착하니 실장님 한 분이 반겨주시고 결제까지 도와주십니다

결제한 뒤 라커키 챙겨서 입장

복도부터는 시원하게 에어컨이 틀어져 있어서 쾌적하구요

들어가서 라커에다 옷 벗어놓고 바로 샤워부터 하러 들어가는데

여기는 시설도 잘 되어 있고 사우나에 탕도 운영중이라 씻으러 오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서비스부터 받아야하니 대충 샤워 후 반신욕만 잠깐 한 다음 나와서 옷을 챙겨입습니다

준비된 옷을 입고 준비를 끝낸 다음 잠깐 앉아 있으니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을 기다렸다가 마사지를 먼저 받아봅니다

가끔 투샷을 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원샷으로...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손길을 받아보는데, 어깨도 좀 아프고 허리도 안 좋았었는데

확실히 마사지가 효과가 좋습니다

관리사님이 잘 하시기도 하시고, 저랑 합이 잘 맞는 것도 있어서 그런지 마사지가 더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받고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에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십니다 :)

기분좋게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은 후 드디어 본게임으로 들어가기 위해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이번에는 은서라는 매니저님을 뵈었습니다

야간조로 근무하는 언니라는데 이쁘고, 몸매도 잘 빠졌습니다

160대 중후반에 적당한 볼륨감까지 보유한 보기도 좋고 만질 곳도 많은 몸매에요

인사 나누고 바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애무실력도 괜찮은 편입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물 흐르듯 해준 뒤에 그 뒤에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시작은 여성상위. 그 이후에는 후배위. 정상위로 바꿔가면서 하는데 연애감도 나쁘지 않고

일단 비주얼이 좋으니 흥분도가 좀 더 올라갑니다

시원하게 발사한 뒤 매니저님과 이야기 나눠보는데 말도 잘 통하고 매력있는 언니네요 ㅎ

비강남 권에서는 진짜 추천할만한 업장입니다

꼭 한번 다녀와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