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31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당산

   ⑤ 파트너 이름 : 고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

요즈음 ~ 다시 자주 방문하고 있는 업소가 바로 당산 M 스파 입니다

작년 오픈 초기부터 한참 다니다가... 다른 업종에 눈을 돌려서 좀 소홀했었는데

다시 가보니 여전히 이쁜 매니저와 관리 잘 되는 시설.

거기에 요즘들어 엄청 피곤했던 제 몸을 잘 어루만져주시는 관리사님들까지...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만족스러웠어서 그 뒤로도 꾸준히 계속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단 업소 자체가 좋은게, 역에서 엄청 가까워요

저같은 뚜벅이들한테는 이렇게 좋은 점이 없습니다.

역에서 한 10분쯤 걸어가야되는 업소들은 이런 날씨에 방문하려면 땀이... 장난 아니거든요

여기는 역에서 나와서 땀이 채 맺히기 전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정도에요 ㅎ

들어가서 계단으로 내려간 뒤 실장님의 인사를 들으며 카운터 앞에 서서... 계산을 합니다

사우나 라커키랑 칫솔. 면도기도 물어보시길래 달라고 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복도와 라커 모두 에어컨 틀어져있구요.

시원한 공기를 느끼면서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 하고, 더위가 안 가신거 같아서 냉탕에 잠깐 들어갔다가 나와서 몸을 말리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여기는 그냥 딱 서비스만 받고 가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시설이 좋은 업장이에요 ㅎ

■ 마사지 ■ 

스파하면 마사지.

M스파도 마사지 잘 하기로 평이 괜찮은 업장 중 한 곳으로...

관리사님들은 대부분 나이대가 좀 있으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마사지 실력 하나 만큼은 진짜 일품입니다

피로 누적으로 인해 관리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조차 귀찮았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몸이 나른 ~ 해지더니 눈이 슬슬 감겨옵니다

안 자려고 버텨보려고 노력해봤지만... 쉽지 않더군요 ㅠ

결국은 잠이 들고 한참을 졸다가 관리사님이 깨워주실 때 쯤에야 겨우 일어났습니다

깨워주신 뒤에는 전립선 마사지라는 이름의... 반 핸플 서비스를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서비스 : 고은 ■ 

이 업소에서 이름난 매니저님... 그 것도 와꾸와 서비스 모두 출중한 고은 매니저님을 오랜만에 뵈었네요

업소 오픈 초기에 대표 에이스로 유명세를 떨치다 문득 사라져서 아쉬웠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기도 하고, 여전히 이쁘더군요 ㅎ

2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 연식에 민삘이 강한 이쁘장한 외모.

몸매는 슬림과 스탠다드 사이 어디쯤에... 가슴도 B컵쯤 되고 탱탱합니다

거기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핑크핑크한... 가슴은 명품이죠

매니저님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BJ 스킬도 굉장히 좋고 정성스럽게 잘 빨아줍니다

BJ만으로도 충분히 발사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겨우 참고 매니저님과의 합체를 시작합니다

정자세로 먼저 출발하는데... 탱글탱글한 감촉도 너무 좋고 쪼임까치 대박...

수위 내에서는 하자는 대로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줘서 어렵지 않게 마무리까지 했네요 ㅎ

그냥 뭐 더 말할 나위 없습니다. M 스파. 고은 매니저. 이 것만 기억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