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이 섹드립 하면서 떡 치는걸 좋아한다.
2. 글램스타일에 왕참젖을 좋아한다
3. 무한샷 제대로 놀고싶다
4. 남자시오후키 성공해보고 싶다.
5. 물다이 서비스 제대로 받아보고 싶다.
이럴때 무한샷으로 우쭈쭈를 만나보면 좋을듯해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시작이였어요
어색함? 낯가림? 긴장감? 그런건 1도 없었네요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리드하면서 공격권을 가져갔고
이후엔 저에게 자연스럽게 공격권을 넘겨줍니다.
순서는 뭐 비슷하죠?
서비스하고 섹스하고.. 이거 반복이자나요
하지만 그 안에 내용이 확실히 다르다 이 말입니다.
그저 물 빼는 기계마냥 정석대로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우쭈쭈는 본인 역시 뜨거워지길 원하면서 같이 즐기는 여자였어요
거친 몸짓 만큼이나 신음소리도 격렬했고 섹드립도 수위가 높았네요
쓰리샷까지 사정후에는 끝이 아니라며 자지를 다시 자극했고
매번 실패했던 남자시오후키.. 우쭈쭈 앞에선 바로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