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가까운 그곳으로 향한 나의 발길
어느샌가 내 최애업장 오페라에 도착한 나였고
이미 실장 앞에서 미팅을 하고있더라고요
이날 유독 무한샷이 땡겨서 미팅할때도 부탁드렸어요
"즐길 줄 아는 매니저 좀 추천해주세요!"
실장님은 한별이를 추천해주셨고
샤워 후 잠시대기.. 그리고 저는 클럽에서 한별이를 만났습니다
서브로도 몇번 봤던 언니라 반갑게 인사를하고
클럽 메인스테이지에서 제대로 즐기기 시작했지요
서브매니저들과 동시에 과감하게 서비스를 들어오는 한별이
내 다리사이에서 쥬지를 빨고있는 한별이를 보니
내 3번째 다리에 피가 쏠리는걸 느낄 수 있었죠
맛보기가 아닌 복도에서 1차전도 치뤘습니다
이 언니 몸이 참 뜨거운 여인이네요 이해하셨죠^^?
방에서는 대화대신 바로 서비스를 요청했고요
찐~~하고 찐~~하게 서비스를 받았어요
한별이는 서비스에 꽤 자신감이 있는거 같아요
기술이 좋은건 넘 당연하고요 자극을 잘해줘요
빠떼루에서 깊게 공략하면서 꺽기섭스도 대박 딥했고요
앞판할땐 가슴부비와 애무섭스를 동시에 해주던데
사실 요때는 정신을 놔버리는바람에 자지에서 정액을 쏟아내듯 발사했네요..ㅎ
정리 후 침대로 자리를 옮겼죠
먼저 침대에 저를 눕히더니 얼굴과 몸 전체를 마사지 해주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들어오는데 어우... 당연히 풀발되죠;;
이대로 당하기엔 아쉬워서 저도 역립에 들어가보는데
어우 핑보..?!! 정신없이 핥는데 빼지않고 엄청 잘 받아주네요
섹스할때도 내 리드에 잘 따라와줘서 넘 좋았어요
좋아하는 자세가 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먼저 자세바꾸는걸 권유하면서 본인도 즐기는 타입?
섹스 끝나고선 서브언니들이랑 같이 손잡고 클럽한바퀴~
퇴실전까지 매우 알차게 보내고 나왔네요
80분 쓰리샷.. 한별이 만나니까 걱정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