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떨어지니까 호색한 친구놈이 나이트 가자고 엄청나게 전화를 해대네요
별로 땡기지 않던 저는 친구에게 뭔 나이트나며 반격했고
둘이 합의점을 찾은 결과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했어요
사이트로 간단한 예약 후 방문해서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어요
중년의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관리 받는데, 참 좋네요
손아귀 힘도 너무 좋고 팔로 쭉쭉 밀어주는 마사지도 시원하고
관리 하는 동안 이런저런 얘기도 주고 받아서 시간도 잘갔어요
마지막에는 전립선을 관리 해주시는데 야릇야릇 하니 좋더라구요
전립선을 마지막으로 지수 언니가 방으로 들어오네요
아기자기하니 귀여운 첫인상이 인상적이네요
날씬한 몸매에 수줍게 웃으면서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외관으로만 보고 작은 가슴인줄 알았는데 지수언니 힘숨찐이었어요
옷을 벗고나니 숨겨져 있던 힘이 방출되서 더 맘에 들더군요
서비스도 꼼꼼하게 하는데 스킬이 노련하더군요
이래서 업소다니는 사람은 업소만 다니나 봅니다 ㅋㅋㅋ
아무쪼록 기분좋게 잘 받고 왔어요
생각나면 또 방문 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