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라인 끝내주는 아름

친구넘과 함께 방문한 티파니

전 아름 언니, 칭구넘은 키 큰 가나언니로 정하고 좀 대기 타다 각자의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아름~~ 딱 들어가는 순간... 하늘거리는 원피스 비스무리한 옷을 입으신 그녀가 반겨주네요~ ㅎㅎ

솔직히 갑작스레 온거라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는데 들어가서 언니를 보니 불끈허네요 ㅎㅎ

동양적인 외모이구 몸은 슬림 합니다... 골반라인이 끝내주는 처자네요~

먼저 샤워 간단히하고 물다이 바디 함 타고 나와서 침대에서도 바디좀 타고.. 

서비스는 역시 소리 납니다~ ㅎㅎ

더불어 마인드도 쵝오! 서비스 자체도 강하지만 리액션이 까리하게 들어온답니다

꼼꼼히 FM대로 하는 스타일이라 흡족했습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좋은 기억이 나네요~

한 시간이 너무 후딱 지나가 벌써 폰이 울리고 나가야 할 시간이..대화도 많이 못했는데..ㅜㅜ 

제가 연예를 조금 오래 하는 몸체라 아무쪼록 예비벨 본벨이 울려서 나왔습니다... 

아직도 가시지 않는 설레임.... ㅎㅎ

제 친구도 나와서 잘 받았냐고 물어봤드만 쵝오였다고 엄지를 치켜 세우더군요...

그래서 저도 자랑 좀 했드만.. 내일 바꿔서 함 보기로 했습니다..

내일 어디 가나도 접견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아무튼 간에 오랜만에 즐탕하고 나와 아름 후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