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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지려버리네
김사마

아침부터 존슨이 커지는 귀한 날이었습니다ㅋㅋ

나이든 사람으로 아침발기는 아주 소중해요(아실지 모르겠지만..ㅠㅠ)

오늘은 무조건 달려야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바빠서 밤이되서야

시간이 겨우나서 돌벤져스로 향해봤습니다


이런날에는 짝을 잘 만나야 욕정이 해소되는데...

실장님한테 연애감이랑 서비스랑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1:1만한다고하는 엔젤이를 보기로했습니다

원샷으로 하려다가 투샷으로 결제했습니다

안되면 말고하는 생각으로요ㅋㅋ


클럽의 찐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엔젤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와 이쁘네요 완전 와꾸파언니입니다

오늘 언니를 제대로 만난 기분이 들었고

찐하게 혀를 섞다가 잠시 멈춰서 진정하고 간단한 인사를 하고

몸매를 쳐다봤습니다 슬래머라인 지립니다 


진짜 감탄만나오네요 


섹시함이랑 애교도 같이 가지고있어서 단둘이 즐겁기도하고

샤워마치고 눕혀져서 bj들어오는데 깊고 오래해주면서 표정까지 좋습니다

이러다가 금방쌀꺼같아서 엔젤이를 눕히고 입술부터 가슴으로 이어져서 천천히 애무하고

그리고 ㅂㅈ를 빨아보는데

꽃잎의 모양도 예쁘고 관리도 아주 잘되어 있었고 야한 소리 좋았습니다

빨다보니 점점 수량이 풍부해져서 하고싶다고 말하는 엔젤이랑 합체를 시작했습니다


피스톤 운동에 소리도 점점 강해지고 야릇하고 애타게 변해갑니다

뒤로해보고 싶어 포지션체인지해서 뒤로하고 더 깊게 들어가고ㅋㅋㅋ

엔젤이도 더 느끼는듯해서 엉덩이를 두속으로 꽉잡으면서 발싸를 했습니다


첫번째도 너무나 성공적으로 마쳐서 만족한 순간이었지만

간단한 정리를 마치고 조금 쉬더니 엔젤이가 먼저 존슨을 가지고 장난칩니다

처음엔 안커질줄 알았지만 존슨이 서서히 올라오고 두번째는 핸플로 요구했습니다

스냅도 좋았고 가슴만지면서 느껴버리니까

금방 두번째도 끝났습니다


방에서 나가는 순간까지 달라붙어주는 애교도 좋았고

무엇보다 합체할때 느낌이 좋아서 지명삼아보려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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