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투샷으로 예약하고 입장!!

코코 예약한거 확인하고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가운입고 올라갔네요ㅋ

코코가 기다리고있다가 절 보며 웃어주네요ㅋㅋ 색끼쩌는 미소 이쁩니다ㅋㅋ

코코를 3번째보는거같습니다ㅋㅋ

첨엔 섹시한 구리빛피부가 맘에 들어서 봤고 두번째는 글램한 몸매와

색끼쩌는 앙칼진 애교랑 얼굴 그리고 마인드가 맘에 들었습니다

한번 찾았더니 계속 찾게되는 맛이있네요ㅋㅋ

클럽에서 한차례 코코랑 클럽언니들한테 빨리면서 다른 언니들을 서치해봤습니다

오..맘에 드는 언니들도있고 담에 한번 보고싶은 언니들이 보입니다

이름은 우선 제 맘속에 저장해놨습니다ㅋㅋ

이젠 둘만의 파티타임ㅋㅋ

도톰한 입술로 먼저 입맞춤을 해주곤 앉아서 계속 쓰다듬어주는 코코ㅋ

저도 코코의 구리빛 살결을 만지고 대화를 해보는데ㅋㅋ

코코 성격이 밝고 텐션이 높아서 얘기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샤워장으로 들어가 씻김을 받고 침대에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마른바디타는 솜씨는 정말 꼴리게하는데는 최고인거같네요

존슨 세우는 스킬도 좋고 봉지를 비비면서 몸을 왔다갔다하며

테크닉을 보여주는데 이런 스킬에 안꼴릴수는 없는 상태ㅋㅋㅋ

응까시를 받다가 앞으로 돌아누워 비제이를 받고 비제이스킬과

혀로 살살 돌려주는 스킬을 써가면서 풀발을 시켜주고

올라타 주고 풍만하고 탱탱한 가슴이 충렁거리고 반쯤 걸어진 입 그리고 섹끼있는 눈빛

점점 위에서하는 펌프질이 강해지고 허리를 숙여 입맞춰주면서 엉덩이만 움직이는 스킬에

호응했더니 벌써 사정감이 심하게 느껴져 코코한테 할꺼같다고 말했네요

해도돼!!라고 말해주고 여상자세에서 부둥켜안고 사정했습니다

여상으로만 달렸지만 아주 기분좋게 발ㅆ했습니다ㅋㅋ 투샷이니까요ㅋㅋ

쉬면서 충전시간을 보내고 대화하는것만으로 재밌는데 

계속 존슨을 만지며서 풀발각을 보고있네요

아직 충전이 안됐는지 일어서질 않아 역립을 먼저했습니다

탱탱한 가슴을 만졌다가 클리를 만지고 문지르고 밑으로 내려가 봉지를 빨기 시작하니

존슨도 점점 부풀어오르고 코코에게 장비착용을 부탁하고 두번째 입장ㅋㅋ

이번엔 정상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하고 코코가 혀를 뽑을듯이 세게 빨아주고

피스톤질을 했더니 허리를 비틀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세게해달라고하네요ㅋ

속도와 파워를 높여 박아대기 시작했더니ㅋㅋ

거의 울부짓는 소리와 함께 좋다고 외치는 코코한테 한번더 사정을 했네요ㅋ

보통 2번은 성공한적이 없었는데 역시 코코는 섹녀라서 다른거같습니다ㅋ

떡감이 너무 좋고 진심으로 연애하는 마인드라 또 보러 올 생각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