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해서 허한 마음달래서
떡치러 가봅니다
오늘은 예약을 못함ㅠ
실장님께 미팅을 받아봅니다
곰곰히 생각중에 준교수가 혹시 되냐
조심스럽게 여쭤보니 30분뒤에 가능하다고 하네용
입닥치고 조용히 기달리겠슴돠하고 샤워를 시원하게
한 뒤 방에서 조금기달리고있으 니내차례ㅡ_ㅡv
준교수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밀실이벤트를 진행한 후 방으로들어갑니다
준교수는 이미경험해 봤기에 경험치가
쌓인터라 조금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준교수는 역시는 역시군요@ㅡ@ 서비스찐하게들어갑니다
내동생 이미화가 잔득나씀!!
거침없이 쏟아붇는 서비스 밀어부치는 연애감
왜 준이교수라고 불리는 이유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