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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즐기는 모델 애인과 진짜 섹스를 맛보다
박상사


건물주 야간 방문하여 실장님과 미팅하며 만난 언니는 바로 별이

키도 크고 늘신한 언니였네요. 

저는 여자는 무조건 품 속에 쏙 들어와야한다고 생각하던 저에게

별이의 늘씬함은 신선한 느낌을 안겨주었네요.

170초반의 키에 마치 모델같이 길게 뻣은 팔다리와 몸매 라인이 아찔했습니다

가슴은 플필상으로 A+컵으로 되어 있는데 몸매가 슬림이라서 그런지 훨씬 더 커보이더군요

원래 물다이를 타는지 안타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생략했습니다. 

물다이를 생락하면서 시간을 번 덕분인지 침대 위에서의 애무를 오래 해주더군요 

특히 똥까시와 BJ를 번갈아가며 해주는 솜씨는 기가 막히던데요. 

연애감은 부드러운 편이었네요. 저는 크게 박는 것 보다는 깊숙히 밀어넣은 채 

온몸을 비비면서 느끼는 타입인데 비누도 연애 스타일이 약간 그런편이더라구요. 

저랑은 속궁합도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와꾸와 사이즈 적으로는 이제까지 달리면서 본 언니 중에선 가장 마음에 드는 언니입니다. 

재접은 확정이고 두타임으로 들어와 길게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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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23:13:54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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